온라인 통해 사진 공개되자 ＂귀엽다＂ ＂안타깝다＂ 반응 이어져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등산을 하던 엄마를 따라 산길에 올랐던 강아지가 도중에 지쳐 쓰러진 사진이 공개되면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이바움스월드에는 산길 지쳐 쓰러져있는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됐다.

강아지의 목줄을 잡고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여성이 운동복 차림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엄마를 따라 운동에 나선 강아지가 도중에 지쳐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귀여워" "오구오구 어떡하나" "주인은 진짜 난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