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정국 혼란 언급하며 "브라질에 온다면 생명 위험할 수 있다" 경고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브라질의 축구스타 히바우두 자신의 조국에서 열리는 리우 올림픽에 오지 마라는 주장을 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히바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라질의 불안한 치안 상황을 지적하며 리우 올림픽 방문 자제를 경고했다. 히바우두는 최근 노상 강도들의 총에 맞아 살해된 17세 소녀를 언급하면서 브라질이 현재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의 탄핵을 둘러싸고 정국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브라질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난 리우 올림픽을 보기 위해 브라질 방문을 계획 중인 모든 이들에게 집에 머물길 권한다"면서 "브라질에 온다면 당신의 생명은 위험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브라질은 올림픽 개막을 80여일 앞두고 있지만 대통령 탄핵과 지카 바이러스, 신종플루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이유로 리우올림픽이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지 전세계의 불신이 끊이지 않고 있다. 히바우두는 "오직 신만이 브라질의 상황을 바꿀 수 있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거듭 강조했다.
히바우두가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오지말라는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사진=히바우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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