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 "엄청 잘 먹어요!" 폭발적 반응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반려동물을 키우는 스타 셰프로 유명한 채낙영 셰프가 자신만의 반려동물 간식 노하우를 아낌없이 방출했다. 1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펫케어페스티벌에 참석한 채낙영 셰프는 자신의 반려견 '바키'에게 직접 요리를 해주며 터득한 황금 레시피로 요리 시연을 선보였다. 채낙영 셰프는 닭고기와 고구마를 주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 비법을 공개하며 현장에서 요리를 만들었다. 요리가 완성되자 그는 반려동물을 데리고 온 관객들에게 직접 요리를 나눠주기도 했다. 요리를 받아 동물들에게 직접 먹여본 관객들은 저마다 '엄청 잘 먹어요!'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정성껏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동물들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채낙영 셰프는 '만약 동물들이 음식을 잘 안 먹는다면 꿀을 넣으라'며 '꿀팁'도 전수했다.
채낙영 셰프가 반려동물을 위한 요리 비법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강보선 기자]
현장에서 직접 요리 중인 채낙영 셰프.[사진=강보선 기자]
채낙영 셰프가 관객들에게 요리를 나눠주고 있다.[사진=강보선 기자]
요리를 받기 위해 줄 선 관객들.[사진=강보선 기자]
강아지에게 직접 요리를 주는 채낙영 셰프.[사진=강보선 기자]
커다란 개도 요리를 받기 위해 채낙영 셰프에게 왔다.[사진=강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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