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7번방의 선물'·'광해, 왕이 된 남자'·'변호인' 등 천만영화보다 빠른 기록
(이슈타임)신원근 기자=화제의 영화 '곡성'이 개봉 5일 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곡성'은 전날 65만 90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31만3706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5월 개봉한 역대 한국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이다. 특히 천만관객을 달성한 한국영화 '국제시장',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변호인'이 200만명을 돌파한 시점보다도 빨라 주목을 받고 있다. '곡성'은 한 농촌 마을에 외지인이 나타난 뒤 연이어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에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추격자'(2008)와 '황해'(2010)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생애 첫 주연을 맡은 곽도원을 비롯해 황정민, 천우희, 구니무라 준과 아역 배우 김환희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 영화는 제69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영화 '곡성'이 개봉 5일 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사진=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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