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톨로지 총본산인 플로리다로 이주 예정
(이슈타임)신원근 기자=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할리우드 생활을 접고 자신이 믿는 종교 사이언톨로지의 총본산이 있는 플로리다로 이주한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톰 크루즈가 LA에 위치한 대 저택을 4000만 달러(약 470억원)에 처분했다고 보도했다. 이 집은 톰 크루즈가 전처 케이티 홈즈와 결혼하던 지난 2007년 구입한 집으로, 딸 수리와의 추억이 담긴 집이다. 하지만 그는 사이언톨로지의 총본산으로 이주하기 위해 이 10년여의 추억을 포기했다. 톰 크루즈의 측근은"그는 오랫 동안 LA를 떠나고 싶어했다. 더 이상 LA에 있어야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 세계를 돌면서 영화를 찍고 있기 때문이다. 할리우드는 더 이상 톰 크루즈에게 삶의 중심이 아니다"고 이주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이 측근이 밝힌 "할리우드가 삶의 중심이 아니라"는 말은 "전 세계에서 영화 촬영을 하기 때문에 할리우드를 벗어나도 연기 생활에 문제가 없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톰 크루즈의 삶의 중심은 사이언톨로지"라고도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사이언톨로지는 톰 크루즈가 이혼 후 영국에서 영화 촬영을 할 당시 현지 교단에 그의 거처를 마련할 정도로 정성을 쏟고 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와 살던 저택을 비롯해 LA 및 뉴욕 등에 위치한 여러 부동산을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가 추억이 깃든 집을 버리고 사이언톨로지의 총본산이 있는 곳으로 이주한다.[사진=FOX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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