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쳐가는 곳마다 모조리 망하게 만드는 자타공인 '파괴왕'
(이슈타임)정영호 기자=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갑자기 '위기설'이 제기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한도전이 위험하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돌아오는 토요일부터 진행될 무한도전의 '릴레이 툰' 특집에 등장할 웹툰작가 주호민의 '파괴'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주호민 작가는 모 전문학교 애니과를 다녔지만 휴학을 하자 그 애니과가 없어지고 말았다. 또한 101여단에서 군 복무를 하다가 전역하자 그 부대가 없어졌고, 검지넷과 야후에서 만화 연재를 끝내자 해당 사이트가 없어져 버렸다. 그는 자신이 떠나면 그 조직이 없어져 버리는 것을 의식하며 '후후 이제 어디를 그만둬볼까'라며 장난스럽게 말했고, 팬들로부터 '파괴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런데 주 작가의 이러한 '파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이후에 올린 SNS 글을 통해 '한달여 간의 퍼스널 트레이닝 끝나자 체육관이 다음 달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면서 '나 정말 그런건가'라고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그가 기저귀를 몇번 샀던 마트가 망하고, 지난 해 말에 방문한 충청북도중앙도서관에 불이 나고, 올해 초 팬과 함께 방문했던 치킨 집이 망해버리기도 했다. 심지어 주 작가는 스르로를 파괴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올해 초 족구를 하다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는 '족구는 가벼운 운동인줄 알았다'면서 '하다하다 나를 파괴할 줄이야'라며 황당해 했다. 이러한 주 작가의 파괴 행적 때문에 누리꾼들은 이러다 '이러다 무한도전도 망하는 거 아니냐'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파괴왕'으로 불리는 웹툰작가 주호민의 무한도전 등장 소식이 전해지자 무한도전의 '위기설'이 제기되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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