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오프닝 스코어 3위
(이슈타임)신원근 기자=칸 영화제 초청으로 화제가 됐던 영화 '아가씨'가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가씨'는 개봉일인 전날 28만942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이자 '화이: 괴물의 삼킨 아이'(36만280명), '친구 2'(30만4184명)에 이은 역대 3위 기록이다. 공휴일인 한글날에 개봉한 '화이'를 제외하고 평일 기준으로 삼을 경우 '아가씨'는 역대 2위로 올라선다. 또한 '아가씨'는 '친절한 금자씨'의 첫날 관객 수인 20만6653명을 넘어서 역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6만2299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90만4291명을 기록, 2위로 내려왔다. 이어 '곡성'이 4만4948명(누적 586만7794명)으로 3위에 올랐으며, '미 비포 유'가 2만5116명(누적 3만439명)으로 뒤를 이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사진=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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