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입출국 심사대에서 기념 촬영하기도 해
(이슈타임)이지혜 기자=중국 언론들이 배우 송중기의 여권정보 사진 유출이 공항 직원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텐센트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송중기는 지난달 29일 선전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송중기가 입국 수속 차 공항에 들어서자 10여명의 공항직원이 카메라를 들고 몰려 들었고 송중기의 모습을 사진찍는데 혈안이 됐다. 심지어 몇몇 직원은 여권을 제출하는 곳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공항 입출국 심사대에서 해서는 안되는 행위를 했다. 이 과정에서 송중기의 여권 내용이 함께 촬영돼 결국 온라인 유출까지 이어진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추측했다. 한편 송중기의 여권 정보 유출에 대해 송중기 소속사 측은 "중국 네티즌의 자정작용을 믿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송중기의 여권사진 등에 모자이크가 씌워지는 등 자발적인 수정이 이뤄지고 있다.
배우 송중기의 여권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정치일반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도 시행계획 보고 ...
류현주 / 26.01.22

사회
광진구, 군자체력인증센터에 '체험형 체력측정' 도입해 건강관리 서비...
프레스뉴스 / 26.01.22

사회
제주도, 2026년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사업 공모
프레스뉴스 / 26.01.22

국회
충청북도의회 청주국제공항활성화지원특위,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
프레스뉴스 / 26.01.22

국회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육군 제60보병사단 방문해 통합방위 공조 방안 논의
프레스뉴스 / 2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