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위 달린 많은 조명등 중에 유독 구석에 있는 등 하나만 흔들흔들 좌우로 왔다갔다 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영화 '곡성'을 촬영할 당시 소름끼치는 에피소드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네이버 '곡성'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소름끼치는 촬영 에피소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흐릿하지만 사람 형상이 찍혀 있는데 바로 귀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 '곡성' 최차원 조감독에 따르면 영화 촬영 당시 귀신 형상이 찍혔다고 말했다. 그는 '양수리 세트장, 평소와 다름없이 촬영을 진행하고 있던 무렵 모니터를 하던 의상팀장이 갑자기 '왜 저거만 저렇게 흔들거리지?'라고 말해서 주변 스탭들 시선이 다 천장을 향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높은 천장위 달린 많은 조명등 중에 유독 구석에 있는 등 하나만 흔들흔들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귀신 아니냐는 주변 스텝들의 반응에 그 자리에 있던 현장 스틸팀에서 조명등 위쪽을 사진찍어 오기로 하고 천장으로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참잊고 촬영하다가 천장에 올라갔던 스틸팀에서 보여준 사진 속에 딱! 혼자 흔들리던 그 조명쪽에 희미한 사람 형상이 딱! 다들 진짜 귀신이 나왔다고 사진을 돌려보며 얼마나 놀랐던지'라고 당시 섬뜩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사실 영화관계자들 사이에서 양수리 세트장은 귀신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영화 현장에 귀신이 등장하면 대박난다는 이야기도 있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곡성'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9일까지 누적관객수 651만2,883명으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최근 곡성 공식홈페이지에 영화 촬영 당시 귀신을 목격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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