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다음엔 어느 부위 냄새 맡을까' 설문조사까지 진행
(이슈타임)정영호 기자=엽기적인 행각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독일 축구대표팀 요하임 뢰브 감독이 또 다시 기행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들은 '뢰브 감독이 이번에는 자신의 겨드랑이 냄새를 맡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뢰브 감독은 지난 26일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 16강전 슬로바키아 전 경기 도중 갑자기 오른손으로 자신의 겨드랑이 쪽을 문지른 뒤 손을 코에 갖다대며 냄새를 맡는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뢰브 감독은 두 번씩이나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모습이 나온다. 앞서 뢰브 감독은 우크라이나와 조별리그 경기 당시 손을 바지 속에 넣었다가 뺀 후 그 손을 자신의 코에 갖다 대며 냄새를 맡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논란이 된 바 있다. 또한 그는 이전 대회에서도 겨드랑이 냄새를 맡는 장면이 여러 차례 포착됐고, 경기 중 아무렇지 않게 콧구멍을 후비고는 코딱지를 먹는 장면까지 잡힌 적이 있다. 이러한 영상이 화제가 되자 그는 '무의식적인 행동이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뢰브 감독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을 우승으로 이끈 명장으로 잘생긴 외모 때문에 국내에서도 '꽃미남 감독'으로 인기가 많은 지도자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기행을 일삼는 것이 드러나자 그를 지지하던 많은 여성 팬들은 등을 돌리고 있다. 한편 영국 매체 미러느 독자들을 상대로 '뢰브 감독이 다음에는 자신의 어떤 신체 부위를 이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 반대편 겨드랑이, 다시 코를 파서 먹기, 더 이상 남은 신체 부위가 없다 등 4가지 보기를 제시하며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다. '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번엔 겨드랑이 냄새를 맡아 논란에 휩싸였다.[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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