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잡은 축구팬 "가치 더 오르면 팔 예정"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아르헨티나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 승부차기에서 실축했던 공이 3000만원대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당시 메시의 실축 공을 잡은 축구팬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메사는 지난 달 27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의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첫번째 키커로 나섰지만 공을 허공에 날리며 실축했다. 이 공은 칠레 북쪽 안토파가스타에 사는 축구팬 페드로 바르케스가 잡았다. 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 수집가로부터 공을 2만7000유로(약 3460만원)에 팔라는 제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잡은 공을 소장품으로 할까 생각했는데 가치가 오르면 팔 것"이라며 "누군가는 나에게 인터넷에서는 두 배 가격을 제안하는 수집가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바스케스의 부모님 또한 "당장 이 공을 팔 생각이 없다. 공의 가치는 점점 높아질테고 마음에 드는 가격을 제시할 때 매각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에서 메시가 실축했던 공이 3460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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