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믿기지 않는 광경이었다"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식인 곰으로 잘 알려진 코디악 베어가 떠나는 캠핑객을 향해 작별인사를 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작가 딜런 퍼스트(Dylan Furst"25)는 미국 워싱턴 주 올림픽 국립 공원에서 며칠 캠핑을 하고 캠핑장을 떠나고 있었다. 코디악 베어(Kodiac Bear) 한 마리가 철망 너머로 보였다. 퍼스트는 별 생각없이 곰에게 손을 흔들어 "굿바이" 했다." 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이 곰이 서서히 일어나더니 퍼스트에게 앞발을 흔들었다. 곰과 퍼스트가 타고 있던 SUV "패트리어트"는 겨우 3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다." 퍼스트는 "곰은 전혀 위협적이지 않았다. 마치 내 인사에 답해 같이 인사를 하는 듯했다"며 "믿기지 않는 광경이었다"고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말했다." 코디악 베어는 알래스카 코디악 섬을 중심으로 퍼져 살고 있는 갈색 곰이다. 매우 힘이 세고 흉폭한 맹수다. 식인곰이기도 해서 접근하면 굉장히 위험하다.
"빠이빠이~" 떠나는 캠핑객에게 작별인사하는 곰.[사진=Dylan Furst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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