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터 통해 경기 장소·상대 물색 중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지난 4월 은퇴한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올 가을 다시 링에 올라갈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파퀴아오의 프로모터 밥 애럼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밥 애럼은 '필리핀 상원의원으로 활동 중인 파퀴아오가 잠시 업무를 중단하고 복싱을 해도 된다는 (상원의장의) 허락을 받았다'며 '(파퀴아오가) 상대와 장소를 알아봐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다만 정식으로 다시 복귀한다기 보다는 정치인으로 일하다 잠깐 휴가를 내 글러브를 끼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초로 여덟 체급을 석권한 전설의 복서 파퀴아오는 지난 4월 티모시 브래들리와의 경기를 끝으로 공식 은퇴했다. 이후 그는 선거에 당선돼 필리핀의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파퀴아오는 여전히 복싱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그는 은퇴 당시 기자회견에서도 '은퇴한 삶을 즐길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래 본 적이 없어서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여운을 남긴 바 있다.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올 가을 다시 링에 올라올 것으로 알려졌다.[사진=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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