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WWE에서 일하고 싶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세계 최대 프로레슬링 단체 WWE의 간판스타 존 시나가 최근 불거진 은퇴설을 강력 부인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개최된 제24회 ESPY 시상식의 사회자로 나선 존 시나는 행사 전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 상에는 존 시나가 일찍 은퇴하고 WWE와 결별할지도 모른다 는 루머가 떠돈 바 있다. 존 시나는 곧 은퇴할 거란 소문이 돌던데, 사실입니까? 란 질문을 받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WWE를 떠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영원히 WWE에서 일할 겁니다 라고 일축했다. 그는 아직도 프로레슬링을 할 수 있는 몸 상태라는 것을 강조하며 분명히 끝은 있겠지만 육체적 한계가 올 때까진 계속 할 것 이라며 프로레슬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누군가는 나중에 영화계로 진출하면 프로레슬링을 떠날 것 아니냐고 하지만 사실 난 둘 다 하고 싶다 면서 둘 다 재미있는데 왜 포기해야 하나? 고 반문했다. 아울러 은퇴 시기에 대해서는 내 기량이 떨어지고 링 위에 나가지 말아야 할 정도가 된다면 그때는 경기에 나가지 않겠다 며 알다시피 WWE 팬들은 자기 주장이 매우 강하다. 가야 할 때가 되면 가겠다 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존 시나는 나는 일하는 것이 좋다 며 나는 최대한 오래 프로레슬링 업계에 있고 싶다 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 만 39살인 존 시나는 지난 2002년 WWE에 데뷔한 후 14년 간 업계 최고의 스타로 큰 인기를 누려왔다. 특히 그는 살인적은 스케줄 속에서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몸 상태를 항상 최적으로 유지하며, 경기 외적으로도 다양한 자선 활동에 참여하는 등 사생활에도 흠결이 없어 WWE 역사의 계보를 잇는 아이콘으로 군림하고 있다.
WWE 간판스타 존 시나가 은퇴설을 부인했다.[사진=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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