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데를 안 간다. 녹화가 끝나면 바로 집에 가서 놀아준다"
(이슈타임)이지혜 기자=유재석과 김희애가 '런닝맨'에 출연해 부모의 고충을 토로하며 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두 사람은 육아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김희애가 유재석에게 '나경은 아나운서가 남편이 바빠서 불만을 가지지는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불만까지는 아니지만 휴가 때 못가면 섭섭해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유재석이 '아이도 아빠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김희애는 '잠깐 보는데도 최선을 다하는구나'라고 칭찬했다. 유재석은 '딴 데를 안 간다. 녹화가 끝나면 바로 집에 가서 놀아준다'고 대답했다. 김희애가 '아들 둘이 연년생인데 사춘기가 너무 심하다. 너무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하자 유재석은 '아이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다. 어머니들이 너무 위대해 보인다. 아이가 그렇게 기자귀를 많이 가는지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런닝맨에서 유재석과 김희애가 부모의 고충에 대해 토로했다.[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쳐]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사회
전주시, 대학교 총학생회 소통 간담회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 듣는다’
프레스뉴스 / 26.01.22

사회
강북교육지원청, 조손가정, 이주 배경 가정 학생에 각 200만 원 전달
프레스뉴스 / 2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