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 회복 후 첫 복귀전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세계 최고의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가 리우 올림픽 대비를 위해 올 시즌 처음으로 200m 경기에 출전한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볼트가 오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육상경기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200m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볼트가 200m에 출전하는 건 올 시즌 들어 처음이다. 앞서 그는 지난 2일 자메이카 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했지만 남자 100m 결승전을 20분 정도 앞두고 돌연 '출전 철회'를 선언했다. 200m 경기에는 예선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당시 그는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고, 부상 방지를 위해 경기 출전을 포기했다. 하지만 볼트는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다'며 '부상 후 첫 경기를 치르지만 전혀 긴장하지 않는다. 지금은 '최대한 빨리 달리는 것'만 생각하면 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볼트는 리우 올림픽에서 남자 100m, 200m, 400m 계주에 참가할 예정이다.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세 종목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볼트는 리우 올림픽에서 올림픽 3회 연속 3관왕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볼트는 '정말 잘 준비했다. 라션 메리트와 저스틴 게이틀린 등 좋은 경쟁자들이 있다는 것도 즐겁다'며 '그동안 나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육상 선수로 살아왔다. 이런 경험은 큰 대회에서 무척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여유를 보였다. 아울러 볼트는 '200m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종목'이라며 '내가 보유한 세계기록(19초19)에 근접할 수 있도록 좋은 레이스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우사인 볼트가 올 시즌 처음으로 200m 경기에 출전한다.[사진=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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