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안에는 쓰레기와 흙탕물이 가득해
(이슈타임)이지혜 기자=호주의 한 지역에서 하루 아침에 가정집 뒷마당에 거대 싱크홀이 생겨 지역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공영 ABC뉴스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 입스위치 마을에 있는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지난 2일 하룻밤 사이 지금 8m, 깊이 6m의 거대 싱크홀 현상이 나타났다. 잔디밭 한가운데 생긴 싱크홀은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으며 구멍 안에는 쓰레기가 섞인 흙탕물이 곧 넘칠듯 담겨있다. 집 주인인 맥케이 부부와 인근 주민들은 싱크홀 발생으로 입스위치 시청이 제공한 숙소로 대피했다. 시 의회는 광산 전문가를 동원해 원인을 찾고 있지만 인근의 오래된 탄광에 연결된 갱도에 이상이 생긴 것 같다고 추정할 뿐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중에 있다. 안토니 린햄 호주 광업부 장관은 싱크홀을 메우기로 했으며 땅고르기 전문가를 파견했다고 밝혔다. 또 호주 정부가 사건과 관련된 비용 일체를 지불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의 한 지역에서 가정집 뒷마당에 싱크홀이 발생해 주민들이 두려워하고 있다.[사진=호주9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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