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뚱뚱하게 나온 가족 초상화 보고 충격 받아 다이어트 돌입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어린 아들이 그려준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무려 60㎏을 뺀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사연의 주인공 메리엄 데이비스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사우스 웨일스 폰티프리드에 사는 메리엄은 막내 아들 토마스가 그린 가족 초상화를 보고 심한 충격을 받았다. 다른 가족들은 모두 날씬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유독 자신만 매우 뚱뚱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었던 것이다. 메리엄은 아들이 자신을 뚱뚱하다고 여기는 것에 큰 상처를 받았다. 그는 "아들에게 못난 사람으로 비친다는 사실이 슬펐다"고 말했다. 그간 메리엄은 의사가 심장마비 위험을 경고할 정도로 심각한 고도 비만이었다. 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던 메리엄은 아들의 그림 때문에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후 그는 2년 간의 피나는 노력 끝에 무려 60㎏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날씬해진 메리엄은 "아이들이 나를 안아줄 때 팔 안에 내가 다 들어가지 않아 힘겨워했지만, 이제는 아이들이 나를 잘 안아준다"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
영국의 한 여성이 아들이 그린 그림에 충격을 받고 60㎏을 감량했다.[사진=HotSpot Media]
엄마를 다이어트하게 만든 막내 아들의 그림.[사진=HotSpo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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