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도박사들, 한국 축구 대표팀 리우 올림픽 금메달 후보 5순위 선정

박혜성 / 기사승인 : 2016-08-12 09: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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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상대 온두라스, 8개 팀 중 8등으로 금메달 가능성 가장 희박 전망
유럽 도박사들이 한국 축구 대표팀을 리우 올림픽 금메달 5순위로 선정했다.[사진=대한축구협회]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유럽 도박사들이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을 리우 올림픽 금메달 후보 5순위로 꼽았다.

bwin, bet365 등 유럽 베팅업체들이 공개한 리우 올림픽 축구 금메달 예상 배당률에 따르면 한국은 평균 11배의 배당률을 받았다.

이는 한국에 1만원을 베팅하고 실제로 한국이 금메달을 딸 경우, 베팅금액의 11배인 11만원을 돌려받는다는 의미다.

개최국 브라질은 평균 1.95배의 배당률을 받아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였고, 한국은 독일(6.25배)과 포르투갈(6.63배), 나이지리아(7.5배)에 이어 5번째였다.

또한 콜롬비아(14.25배)와 덴마크(26배)가 한국의 뒤를 이었고, 한국팀의 8강 상대인 온두라스는 평균 34.25배로 금메달 가능성이 가장 적은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 조 1위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대표팀은 오는 14일 오전 7시 D조 2위 온두라스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이에 앞서 포르투갈과 독일이 같은 날 오전 1시에 첫 4강 진출팀을 가리고, 나이지리아-덴마크(오전4시) 브라질-콜롬비아(오전10시)가 차례로 격돌한다.

만약 우리 대표팀이 온두라스를 꺾고 4강전에 진출할 경우, 오는 18일 오전 4시 브라질-콜롬비아전의 승리팀과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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