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끝난 후 공식 기자회견 예정
(이슈타임)김대일 기자=리우 올림픽을 빈손으로 마무리한 수영선수 박태환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장에서 취재진을 만난 박태환은 "이렇게 오래 비행한 적이 처음인 것 같다. 그래도 무사히 도착해서 기분은 좋다"면서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오랜 시간 비행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기대에 못 미친 성적에 대해서는 "결선에 나가고 싶었는데, 내 레이스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시즌 첫 경기가 리우 올림픽이었던 만큼 경기 감각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화제가 된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도 "다만 다음 대회는 리우처럼 준비하지는 않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한편 박태환은 대한체육회와의 오랜 분쟁 끝에 리우 올림픽 출전에 성공했으나, 400m, 200m, 100m에서 연이어 예선탈락하고 1500m는 출전을 포기하는 등 매우 부진한 결과를 보였다. 박태환은 리우 올림픽이 끝난 뒤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갖고 구체적인 향후 행보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리우 올림픽을 조기 마무리한 박태환이 귀국했다.[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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