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던컨 코치는 자유형 100m도 포기하자는 이야기를 했다"
(이슈타임)윤지연 기자=박태환 측이 리우올림픽 자유형 1500m 포기한 것과 관련해 코치의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박태환이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7일(한국시간) 박태환은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분 45초 63의 기록으로 결선진출에 실패했다. 이어 자유형 200m와 100m에서도 결선 진출을 이루지 못했다. 박태환은 "결선 무대에 나서고 싶었지만 이루지 못해 정말 안타깝다. 레이스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2020 도쿄 올림픽 출전과 관련해 "경기 후 도쿄 올림픽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 출전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나왔다. 빨리 이야기가 만들어 진 것 같다. 출전하겠다는 말이 아니었다"며 "만약 출전한다면 이번 리우 올림픽처럼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이었다. 당장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4년후 일을 지금 생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리우"올림픽에서 박태환은 자유형 1500m를 포기했다. 이에 비판에 여론이 들끓자 1500m 포기가 박태환의 의지가 아니라고 밝혔다. 팀 GMP 관계자는 "(박)태환이는 무조건 1500m에 출전하겠다고 욕심을 냈다. 하지만 전담 코치인 토드 던컨이 극구 만류했다"며 "원래 던컨 코치는 자유형 100m도 포기하자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태환이가 무조건 출전하겠다고 강조했고 결국 자유형 100m 출전으로 정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태환은 리우 올림픽이 끝난 뒤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행보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박태환의 자유형 1500m 포기가 코치의 결정이었다고 밝혔다.[사진=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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