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탁구단체, 4강 진출 성공…세계 최강 중국과 16일 격돌

권이상 / 기사승인 : 2016-08-15 11: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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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한국시간) 스웨덴과 8강전서 3대 1로 승리
남자 탁구단체가 4강에서 세계 최강 중국과 맞붙게 됐다.[사진=연합뉴스]


(이슈타임)김대일 기자=한국 남자탁구가 리우올림픽 단체전에서 8강에서 만남 스웨덴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스웨덴과 8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올림픽 3회 연속 4강에 올랐다.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첫 번째 단식에 나선 주세혁(36·삼성생명)이 크리스찬 칼슨에 3-1로 이기며 기선을 잡았다.

이상수(26·삼성생명)가 두 번째 단식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이상수-정영식(24·미래에셋대우) 조가 복식 경기에서 3-0으로 따냈다.

이어 정영식이 네 번째 단식에서 칼슨에 3-1로 승리하며 4강을 확정 지었다.

한국은 영국을 3-0으로 완파한 세계최강 중국과 16일 결승행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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