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생일 때마다 팬들과함께 각종 기부 행사 벌여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아이돌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생일을 맞아 전 세계 난민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펼쳤다. 19일 소속소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이 지난 18일 내전과 폭력사태로 고향을 떠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난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며 8180만 원을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지난 2011년 발생한 내전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리아 난민들을 포함한 전 세계 난민들을 돕는 데 쓰일 될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하면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난민 문제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지드래곤은 매해 생일마다 장애아동, 환아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기부를 통해 팬들의 동참을 독려해왔다. 한편 빅뱅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기념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념 기부"는 생일이나 졸업, 입학, 결혼, 입사 등 기념일을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유니세프의 프로그램으로, 백빙은 "기념 기부"를 널리 알리고 후원을 독려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드래곤이 생일을 맞아 유니세프에 8180만원을 기부했다.[사진=Y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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