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의 스윙 템포는 내가 원하는 것" 극찬
(이슈타임)김대일 기자=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스타 스테픈 커리가 '골프 여제' 박인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골프 여자부 마지막 날 4라운드에 출전한 박인비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인비는 1900년 파리 올림픽 이후 116년 만에 다시 등장한 여성 골프에서 역사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박인비는 이로써 세계 골프 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까지 모두 이뤄낸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는 불멸의 대기록을 이룩했다. 이날 경기 직후 글로벌 골프 매체 GOLF.com은 박인비의 우승 소식을 중점적으로 전하는 한편 스테픈 커리가 박인비에 대해 한 말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커리는 이전 인터뷰에서 박인비의 골프 치는 모습을 따라하며 '(박)인비는 나의 우상이다(Inbee, that's my girl)'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박인비의 경기를 챙겨보려고 노력한다. 박인비의 (스윙)템포는 내가 원하는 것이다. 내가 그의 스트로크를 가질 수만 있다면...'이라며 박인비의 팬임을 드러냈다. 또한 매체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커리도 박인비의 퍼터를 원하고 있다'면서 박인비를 치켜세웠다. 한편 커리는 NBA 역사상 최초로 만장일치 MVP에 선정된 인물로, 농구뿐만 아니라 골프에도 매우 관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스테픈 커리가 2년 연속 MVP에 선정됐다.[사진=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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