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 주인공이 히구치 레이라면 큰 파장 불러 들일 것
(이슈타임)박상진 기자=리우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어 영웅이된 레슬링 선수가 과거 동성애 포르노물에 출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일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57kg급에서 은메달을 딴 히구치 레이가 성인물에 출연했다는 주장의 글이 올라왔다. 그가 출연했다고 의심받는 영상은 일본 게이 소재 성인물 전문사이트 '메가헝크채널'에 공개된 영상이다. 일본 누리꾼들은 히구치 레이와 영상 속 주인공의 얼굴과 체형은 물론 특이한도 귀모양까지 닮았다는 사진을 올리며 의혹을 제기했다. 게이 성인물 출연 논란이 일자 '메가헝크채널'에서는 논란이 된 AV영상 샘플을 삭제했다. 또 유료결제 후 제공되는 영상에서도 주인공의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가 된것으로 전해졌다. 만일 영상속 주인공이 히구치 레이라면, 해당 영상이 그가 미성년자일 때 찍은 것으로 추정돼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히구치 레이 측은 이 같은 의혹에 현재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레스링 국가대표 선수 히구치 레이가 과거 게이 성인물에 출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スポ?ツナ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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