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송에 걸맞는 기량 유지하고자 노력하겠다" 화답
(이슈타임)윤지연 기자=116년 만에 부활한 올림픽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며 금의환향한 박인비가 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의 칭찬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림픽을 마친 박인비는 23일 오전 많은 이들의 환대를 받으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미 아시아 최초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최연소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박인비는 이번 올림픽 금메달을 통해 세계 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는 불멸의 대기록을 세웠다. 박인비는 커리의 호평에 대한 취재진들의 질문에 '커리와 개인적인 친분은 없으나 종목과 실력은 전부터 알았다'면서 '올림픽 골프 관련 언급은 가족이 전해줘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만한 성취와 업적을 이룬 선수가 높이 평가하여 기분이 좋았다'고 감사해 하며 '칭송에 걸맞은 기량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 매체 '골프 매거진'은 올림픽을 시청한 커리가 '박인비의 스트로크와 스윙은 내가 소망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그녀가 우승권인 대회는 항상 보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커리는 NBA 역사상 최초의 만장일치 MVP 수상자로, NBA 역대 최고의 3점 슈터이자 마이클 조던 이후 처음으로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선수라는 평을 듣고 있다.
박인비가 스테픈 커리의 칭찬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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