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팀 팬들까지 "이번 시즌은 에버튼에 우승 양보하고 싶다" 반응
(이슈타임)이갑수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FC'의 여성 진행자가 팀이 우승하면 비키니 차림으로 사회를 보겠다고 약속해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축구 경기가 열리기 전 퀴즈쇼와 게임 등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 '에버튼FC 팬존'(Fan Zone)의 진행자 제니퍼 쥬얼은 최근 SNS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속옷만 입고 방송하기'공약을 이행한 BBC의 스포츠 해설자 게리 리네커'를 따라 한 것이다. 리네커는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가 우승할 경우 속옷만 입고 방송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정말로 레스터시티가 우승하자 지난 14일 BBC '매치 오브 더 데이'에 팬티만 입고 출연했다.' 여기에 자극을 받은 제니퍼 쥬엘은 리네커의 지난 해 올렸던 공약 글에서 '레스터시티'를 '에버튼'으로, '속옷'을 '비키니' 이모티콘으로 바꿔 SNS에 올렸다. 에버튼은 29년 전인 1987년에 EPL 1부 리그 1위를 기록한 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팀이다. 지난 시즌에서도 11위를 기록하는 등 지금까지의 전력을 보면 에버튼의 우승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쥬얼이 비키니 공약을 발표한 후 축구팬들은 에버튼이 극적인 우승을 차지할 것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다른 팀의 팬들도 '에버튼 팬은 아니지만 이번 시즌 만큼은 양보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FC의 여성 진행자가 팀이 우승할 경우 비키니 차림으로 사회를 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사진=제니퍼 주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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