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직격탄 맞은 아마트리체, 가장 많은 사망자 발생
(이슈타임)이진주 기자=이탈리아 중부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사망자 수가 281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구조 당국은 중부 산악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직전 발표보다 3명 더 늘어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인적 피해가 집중된 아마트리체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지역별 사망자는 아마트리체 221명,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된 페스카라 델 트론토가 있는 마르케주 아르콰타 지역 49명, 진앙 근처인 아쿠몰리 11명 등이다. 한편 지난 24일(현지시간) 오전 3시 36분쯤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주 주도 페루자로부터 남동쪽으로 76㎞ 떨어진 곳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 특히 지진 직격탄을 맞은 아마트리체 등 산골 마을은 여름 휴가객들이 몰리는 곳인데다, 주말에 열릴 파스타 축제를 앞두고 주민 이외 외부인들도 수백~수천명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 인명피해가 예상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탈리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81명으로 증가했다.[사진=CBS news]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
프레스뉴스 / 26.01.16

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6

경기남부
경기도, 19일자로 2026년 상반기 4급(과장급) 정기 인사 단행
강보선 / 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