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혜리·류준열도 깨지 못한 '응답의 저주' 극복 성공
(이슈타임)김대일 기자=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전국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에 올랐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3회는 8%대를 기록했던 1~2회 시청률에서 순식간에 2배나 뛰어올랐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몬스터'는 10%를 기록했고, 이날 '첫선을 보이며 2회 연속 방송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1, 2회 각각 7.4%, 9.3%를 기록했다. KBS 1TV '가요무대'의 시청률은 11.5%로 집계됐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남장여자 내시를 소재로 한 픽션 로맨스 사극으로 잘생기고 까칠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생계형 남장여자 내시 홍라온(김유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비슷한 콘셉트로 대성공한 '성균관 스캔들'의 성공 공식을 따르면서도 좀 더 어리고 풋풋한 주인공 배우들의 매력을 한껏 살려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특히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했던 혜리와 류준열이 차기작에서 잇따라 실패하면서 생긴 '응답의 저주'를 극복하는 것에도 성공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전 회보다 2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에 올랐다.[사진=KBS 구르미 그린 달빛]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충북
옥천군 평생교육, 2026년‘AI군민아카데미’특화 운영
류현주 / 26.01.22

경기남부
안양시-서울대, 3월부터 안양수목원 ‘사전예약제’로 운영
장현준 / 26.01.22

경기북부
경기도, 공수의사 활동 지원 위한 수당 인상·상해보험 지원 확대
강보선 / 26.01.22

정치일반
김철진 경기도의원,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기업인 현장간담회 참석
류현주 / 26.01.22

사회
농식품부, 새만금 농업용수 공급사업 본격 추진 1단계 입찰공고
프레스뉴스 / 2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