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승리 배당률 각각 1.35배·9.73배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유럽 도박사들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 한중전에서 한국이 낙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헀다. bwin, bet365 등 유럽 베팅업체들이 공개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예상 배당률에 따르면 한국은 평균 1.35배의 승리 배당률을 받았다. 이는 한국 승리에 1만원을 걸고 실제로 한국이 승리했을 경우 베팅 금액의 1.35배인 1만3500원을 돌려받는다는 의미다. 무승부 배당률은 평균 4.32배, 중국 승리 배당률은 9.73배로, 베팅업체의 도박사들은 한국의 낙승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 스코어 배당률에서도 도박사들은 한국의 승리를 예측했다. 10개 업체들이 공개한 예상 스코어에 따르면 한국의 1대 0 승리가 4.73배로 가장 낮게 책정됐다. 이어 2대 0 승리는 5.01배, 0대 0 무승부 배당률과 한국의 3대 0 승리 배당률이 각각 7.71배, 7.72배로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의 1대 0 승리 배당률은 무려 15.72배로 1대 1 무승부(9.02배) 한국의 2대 1 승리(9.27배) 한국의 3대 1 승리(14.57배) 한국 4대 0 승리(15.03배)보다도 훨씬 높게 책정됐다. 베팅업체들은 선수들의 객관적인 전력차와, 17승12무1패라는 압도적인 역대전적 등을 근거로 이러한 전망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중국을 비롯해 같은 A조에 속한 시리아, 카타르, 이란, 우즈베키스탄 등과 예선을 치르게 된다. 여기서 조 2위 안에 들어야 본선에 오를 수 있다. 중국과의 최종예선 경기는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유럽 도박사들이 러시아 월드컵 예선 한중전에서 한국의 낙승을 예측했다.[사진=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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