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파 품안에 안겨 서럽게 울어
(이슈타임)강보선 기자=파울볼을 잡으려는 관중 때문에 어린아이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일 NC와 기아의 경기 3회말 상황에서 한 남학생이 관중석으로 날아든 파울볼을 잡기 위해 공을 따라 뛰어갔다. 이 과정에서 근처에 서있던 어린이를 강하게 밀쳤다. 힘에 밀린 여자아이는 앞에 있던 철제 안전 펜스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힌 뒤 쓰러졌다. 이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을 "파울볼 하나 때문에 무엇이 중요한지 보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피해 아이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갑작스런 사고에 놀라 엄마의 품에 안겨 서럽게 울었다.
한 남학생이 파울볼을 잡기 위해 어린아이를 밀치는 모습이 중계방송에 비춰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사진=KBS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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