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7%P 하락한 '구르미 그린 달빛' 보다 3배 이상 낮은 시청률 보여
(이슈타임)윤지연 기자=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시청률이 또다시 하락하며 동시간대 꼴찌 자리를 유지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달의 연인' 9회는 전국 기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시청률인 6.9%보다 0.7%P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최하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4황자 왕소(이준기)가 해수(이지은)에게 키스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보통 키스신 등 로맨스 장면이 나오면 시청률이 상승하는 여타 드라마들과 달리 '달의 연인'은 오히려 시청률이 떨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날 시청률은 전날 대비 1.7%P나 하락했음에도 '달의 연인'보다 3배 이상 높은 19.6%를 기록했다. 이날 종영된 MBC 드라마 '몬스터'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4.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림 려의 시청률이 또다시 하락했다.[사진=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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