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 "아직 수사 진행 중인 상황" 일축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엄태웅에게 성폭행 대신 성매매 혐의가 적용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7일 채널A는 "경찰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엄태웅에 대해 성폭행 대신 성매매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엄씨는 경찰 조사에서 "마사지 업소에 간 것은 맞지만, 성폭행한 사실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한 달 넘게 수사를 벌였지만 엄씨의 성폭행 사실을 입증할 증거를 찾지 못했고, 이에 따라 성폭행 혐의는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다만 엄씨가 방문했던 마사지 업소가 불법 성매매를 해왔고, 엄씨 또한 성매매를 대가로 돈을 지불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은 그에게 성매매 혐의를 적용,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채널 A는 전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엄태웅은 성매매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가 아니다.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라며 "고소인 측이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공갈 협박으로 조직적인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엄태웅에게 성폭행 대신 성매매 혐의가 적용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사진=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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