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격전지' 오하이오에서는 트럼프가 4%p 앞서
(이슈타임)김대일 기자=미국 대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를 12% 가량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17일(현지시간) 몬머스 대학이 등록 유권자 805명을 상대로 14~16일 실시한 가상대결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해당 여론조사에서 클린턴은 50%의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트럼프는 38%에 그쳤다. 이어 자유당 게리 존슨 후보가 5%, 녹색당 질 스타인 후보가 2%로 각각 나타났다. '대통령 기질' 면에서도 클린턴은 61%였지만 트럼프는 31%에 그쳐 두 배의 차이를 보였다. 다만 호감도는 클린턴 38%, 트럼프 26%로 모두 저조했다. 몬머스 대학 측은 '클린턴 지지자들이 지난 달보다 더욱 열렬해진 반면 트럼프 지지자들은 투표장에 가려는 의지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CNN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오하이오 주 유권자 1009명을 상대로 10~1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가 48%로 44%에 그친 클린턴을 앞섰다. 오하이오 주는 이곳에서의 승자가 백악관에 입성한다는 공식이 있을 만큼 미국 대선에서 중요한 곳이다. 이러한 결과를 접한 트럼프는 '모든 언론의 '(나에 대한) 암살' 이후 나온 대단한 수치'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미국 대선을 20여일 앞두고 클린턴이 트럼프를 12%p 가량 앞서고 있다.[사진=ny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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