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작자·유포자 어떠한 선처도 있을 수 없다"
(이슈타임)윤지연 기자=걸그룹 나인뮤지스가 합성된 음란영상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영상이 떠돌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수사기관을 찾아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SNS 등지에서는 나인뮤지스가 2013년 5월 공개한 '와일드' 뮤직비디오 중간 중간에 적나라한 장면이 합성된 영상이 유포됐다. 이러한 매우 교묘하게 합성된 탓에 마치 원작 뮤직비디오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지만, 해당 영상과 원본 영상은 엄연히 다른 것으로 총 길이도 2초 가량 차이가 난다. 소속사 측은 곧바로 내부 법무팀과 대응에 나서 문제의 영상을 만든 인물과 유포자들에 대한 처벌을 위한 자료 수집에 나섰다. 이후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스타제국은 '영상을 제작해 홍보 수단으로 이용한 관련 당사자들과 유포자를 찾아내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당사는 이번 건을 포함해 추후 발생되는 소속 연예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들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경고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음란물 합성 영상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사진은 문제가 된 '와일드'의 원본 뮤직비디오 영상.[사진=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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