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를 통해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세상 됐으면 좋겠다"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영창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방송인 김제동이 자신의 '말할 권리'를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20일 충북 영동 난계국악당에서 열린 국악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낸 김제동은 '누군가 당신의 입에 재갈을 채우려 한다면 기꺼이 당신 편에서 싸워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주주의의 기본은 스스로 생각을 말할 권리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제동은 특히 조선시대 정도전과 조광조가 각각 '말할 수 있어야 그것이 국가의 기본', '정승부터 시정잡배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며 이를 인용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콘서트 말미에 '나를 두고 '종북'이라고 지적하면 '경북'이라고 답한다'면서 '풍자를 통해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영창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제동이 자신의 '말할 권리'를 주장했다.[사진=JTBC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 말아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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