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주의자 폭탄 테러 빈발한 태국 최남단 지역
(이슈타임)박상진 기자=태국 남부 파타니주에 있는 한 야시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24일(현지시간) 오후 7시쯤 태국 파타니의 야시장에 위치한 한 국수 가게에서 신원 미상의 용의자가 폭탄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고로 60대 여성 1명이 사망했고, 17명이 부상을 당했다. 그 중 2명은 매우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고객들로 꽉 차있던 노점에 누군가가 들어와 종이 가방을 던졌고, 이 가방은 곧 폭발했다. 해당 가게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두 번째다. 한편 파타니는 나라티와트·얄라 주와 함께 분리주의자들의 폭탄 테러가 빈발해온 태국의 최남단 지역으로, 이들 3개 주에서만 지난 12년간 6500명 이상이 분리주의자들의 공격으로 숨졌다.
태국 파타니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사진=Bangkok post]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
프레스뉴스 / 26.01.16

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6

경기남부
경기도, 19일자로 2026년 상반기 4급(과장급) 정기 인사 단행
강보선 / 26.01.16

사회
행정안전부, 올해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 통합 논의
프레스뉴스 / 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