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표 중 클린턴 4표·트럼프 2표
(이슈타임)박상진 기자=2016 미국 대통령 선거가 시작된 후 처음 실시된 투표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승리를 차지했다. 미국 현재 매체들은 8일 0시(한국시간 8일 오후 2시)를 기해 미국 전역에서 가장 먼저 투표를 시작한 뉴햄프셔주의 마을 딕스빌 노치에서의 개표 결과 힐러리 클린턴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고 ㅂ보도했다. 국경지역에 위치한 작은 산골마을인 딕스빌 노치에서는 총 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그 중 힐러리는 가장 많은 4표를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는 2표를 받았고, 자유당 게리 존슨도 1표를 가져갔다. 2012년 공화당 대선 후보 밋 롬니의 이름이 적힌 표도 1표 나왔다. 한편 딕스빌 노치는 1960년부터 미국 대선 때마다 가장 먼저 투표를 실시하는 곳이다. 이 마을로부터 시작해 본격적인 대선 투표가 진행되며, 서쪽 끝에 있는 알래스카에서 투표를 완료하면 50개 주에서의 선거가 모두 마무리 된다. 모든 투표가 마무리되면 출구조사 결과가 바로 발표되며, 이후 개표가 진행돼 주별 승자가 공개된다. 딕스빌 노치의 경우 유권자 100명 이하의 마을은 오전 0시 투표를 실시한 뒤 개표 결과를 곧바로 발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뉴햄프셔 주법에 따라 결과를 바로 공개했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대선 투표를 시작하는 마을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승리를 차지했다.[사진=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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