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에는 관심도 없는 목소리 큰 자식한테 한번 투표해봐"
(이슈타임)강보선 기자=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차기 대통령으로 확정된 가운데 독일인들이 미국인들에게 건네는 조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는 "친애하는 미국인들에게"라는 제목의 편지가 잇따라 올라왔다. 보내는 사람은 "독일인들"이라도 쓰여 있다. 편지 내용에는 "소수자를 증오하고, 반대파를 감금시키겠다고 협박하고, 민주주의에는 관심도 없으며, 자기 혼자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 큰 자식한테 한번 투표해봐"라며 "그래봐야 뭐가 잘못 되겠어? 행운을 빈다"고 써있다. 편지 마지막에는 해시태그(#)와 함께 "겪어봐서 안다(been there done that)"라고 덧붙여져 있다. 이는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를 연상시킨다. 아돌프 히틀러는 1933년 나치당 당수로 총리에 임명됐으며 1939년 이후 2차 대전과 유대인 학살 등을 자행했다.
독일인이 미국인에게 보내는 편지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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