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지원 후 시험 불참 "현역 입대 예정"
(이슈타임)이갑수 기자=2AM 멤버 임슬옹과 래퍼 빈지노가 의무경찰 전형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스포티비스타는 임슬옹과 빈지노가 서울 경찰청 기동본부에서 제349차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1987년생 동갑내기로, 신체검사와 기초 체력 테스트 등을 거쳐 합격 여부를 통보 받게 된다. 다만 빈지노의 경우 이날 있었던 시험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여러 방면으로 고심하다가 의경도 지원해 본 것"이라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앞서 빅뱅 멤버 탑과 JYJ 김준수가 이들의 바로 앞 기수로 의경 시험에 지원해 지난 21일 합격 통보를 받은 바 있다. 탑과 김준수는 다음 해 2월 9일에 입대를 앞두고 있다.
임슬옹(좌)과 빈지노(우)가 의경 시험에 응시했다.[사진=임슬옹, 빈지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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