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 정중히 거절하기로 결정했다"
(이슈타임)이유나 기자=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이세영이 '제 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상을 거부했다. 이세영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세영이 제 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개그문 부문 수상자로 확정됐지만,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 심사숙고한 결과 정중히 거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주최 측에 양해를 구했으며, 행사에도 참여하지 않고 수상도 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26일 'SNL8'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동영상에서, 이날 호스트였던 아이돌 그룹 B1A4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세영은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고, SNL 코리아 측 또한 두 차례에 걸쳐 사과했으나 'B1A4 팬 등 누리꾼들은 이세영의 하차를 요구하며 거센 항의를 쏟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컴백을 앞두고 생각지도 못한 이슈가 생겨 유감이다'라며 'SNL 제작진을 비롯해 이세영 씨에게도 충분한 사과를 받았다. 오랜만에 돌아온 정규 앨범인 만큼 컴백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한국연예정보신문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영화, 드라마, 문화, 예술, K-POP, 성인가요, 개그맨 등 각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스타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세영이 개그맨 부분 상을 수상할 예정이었던 24회 시상식은 30일 오후 63빌딩 국제회의장 2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개그우먼 이세영이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상을 거부했다.[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RELATED ARTICLES

사회
수원특례시, 홍콩 기업 대상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 7개 기업, 수원시에...
프레스뉴스 / 26.01.22

사회
보령시, RISE 기반 지역산업 연계 외국인 전문인력 정착모델 구축
프레스뉴스 / 26.01.22

문화
부산시, 응급실 뺑뺑이 끊는다…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
프레스뉴스 / 26.01.22

사회
'수도권 쓰레기 안 받는다' 단양군, 관내 시멘트사와 협약 체결
프레스뉴스 / 2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