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평생소원인 대학교 졸업식 참석해
(이슈타임)황태영 기자=미래일기에 코미디언 장도연 모녀가 출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미래일기' 최종회에서는 장도연이 어머니와 함께 23년 후로 미래여행을 떠났다. 이날 장도연의 어머니가 출연해 과거 암 판정을 받았었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딸이 고등학교 때 (내가)암 진단을 받았다. 제발 고3 뒷바라지만 하고 갈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런데 나중에 오진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그 뒤의 삶은 보너스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장도연 모녀는 어머니의 평생소원이었던 대학 졸업식에 참석했다. 특히 모녀가 함께 대학을 졸업하는 것이어서 더욱 감동을 더했다. 23년이 흘러 55세가 된 장도연은 자신이 아직도 미혼이라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장도연의 어머니는 장도연에게 '키 작은 남자라도 결혼해라. 섞으면 절반은 한다'고 말해 장도연을 폭소케했다.
장도연 모녀가 23년 후로 시간여행을 떠났다.[사진=MBC '미래일기'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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