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도 이같은 사실을 미처 알지 못해 놀라워했다"
(이슈타임)정현성 기자=유재석이 대구 서문시장 화재피해 상인들을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다. 9일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방송인 유재석 씨가 또 조용히 선행을 베풀었다. 극심한 화재 피해를 입어 실의에 담져 있는 대구 서문시장 4지구 상인들을 돕기 위해 청금 5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 이름으로 기부금이 입금 된 것을 확인했고 매니저를 통해 사실을 알아본 결과, 매니저도 이같은 사실을 알지 못해 놀라워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지난 10월 태풍 차하 피해 돕기 성금을 비롯해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해 여러차례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배우 박신혜도 소속사 몰래 대구 서문시장 화재피해 상인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
유재석이 대구 서문시장 화재피해 상인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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