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오는 6월 결혼식 올린다

김희영 / 기사승인 : 2017-01-27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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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호날두 결혼식 참석에 관심 집중
리오넬 메시가 6월24일 자신의 생일에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ESPN]


(이슈타임)정현성 기자=월드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드디어 결혼식을 올린다.

라카피탈 등 현지 언론들은 26일(현지시간) 메시가 오는 6월 아르헨티나에서 동거 중인 안토넬라 로쿠소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여름휴가에 고향 로사리오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결혼 날짜는 6월 24일로 잡혀 있다고 전했다. 6월 24일은 메시의 생일이기도 하다.

결혼식은 로사리오 대성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파티는 아로요 세코라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아로요 세코는 매년 휴가 때마다 고향에 오는 메시가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장소로 이용하는 곳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시의 결혼식에는 하객 600여 명이 초청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혼식에 참석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지 언론은 호날두가 메시의 결혼식에 깜짝 하객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고 보도했다.

한편 메시와 로쿠소는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고향 친구다. 두 사람 사이엔 4세 티아고와 1세 마테오 등 두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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