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2번지' 적혀져 있어
(이슈타임)정현성 기자=유럽에서 큰 인기를 끈 30만 원짜리 한글 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럽에서 매진된 30만 원짜리 한글 티셔츠'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쟈딕 앤 볼테르(ZADIC'VOLTAIRE) 티셔츠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티셔츠에는 영문으로 '쟈딕앤볼테르 서울'이라는 글씨와 한글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2번지'라는 글씨가 쓰여 있다. 해당 주소는 서울 쟈딕앤볼테르 매장 주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색상은 흰색, 검은색, 오렌지색 등 세 가지로 제작됐으며 한국에선 판매되지 않고 프랑스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만 판매됐다. 해당 티셔츠의 원래 가격은 29만9000원 정도이지만 반값 행사로 14만9500원에 판매했다. 얼마 전 모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글의 힘인가' '정말 예뻐서 입는거 맞나' '한국인이 영어 티셔츠를 입는 걸 외국인이 보면 이런 느낌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쟈딕앤볼테르' 브랜드에서 한글 티셔츠를 판매해 완판을 기록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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