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많이 사랑한다는 말" 뒤늦게 변명 덧붙여
(이슈타임)정현성 기자=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소감을 인터뷰하던 축구선수가 얼떨결에 불륜을 고백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프리스테이트 스타즈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나 출신 공격수 모하메드 아나스(22)가 자신의 불륜 사실을 고백했다"고 전했다. 아나스는 앞선 17일 열린 아약스 케이프타운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는 2대 2 양팀 무승부로 끝이 났다. 하지만 멀티골 등으로 이날 MVP를 수상한 아나스는 소감을 묻는 인터뷰에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결국 그는 "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아내와 여자친구에게도 고맙다"고 말하며 불륜 사실을 공개해버렸다. 이내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깨달은 아나스는 "아, 그러니까 아내에게 고맙다는 뜻"이라며 "아내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영상이 유포되자 누리꾼들은 "여러 가지 의미로 대단한 선수네", "아내가 인터뷰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하다", "아나스 괜찮은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모하메드 아나스가 인터뷰 도중 자신의 불륜 사실을 밝혔다.[사진=SuperSport Youtube 영상 캡쳐]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
프레스뉴스 / 26.01.16

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6

경기남부
경기도, 19일자로 2026년 상반기 4급(과장급) 정기 인사 단행
강보선 / 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