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설전 벌이다 실제 대결 성사
(이슈타임)정현성 기자=중국에서 열린 태극권vs격투기 대결에서 태극권이 순식간에 패배를 당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중국 매체 신경보는 지난달 27일 남부 쓰촨성 청두의 한 체육관에서 격투기 강사인 쉬샤오둥과 태극권 강사 웨이레이가 시합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대결은 현역에서 은퇴한 뒤 격투기 강사로 활동 중인 쉬샤오둥이 웨이보를 통해 웨이레이와 전통 태극권은 사기라며 설전을 벌이면서 성사됐다. 두 사람의 논쟁을 지켜보던 네티즌들이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끝장을 봐라"고 충동해 실제 대결로 이어진 것이다. 네티즌들은 웨이레이가 이소룡이나 견자단과 같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했지만, 정작 시합이 시작되자 그는 20초도 채 되지 않아 쉬샤오둥에게 난타를 당하며 쓰러지고 말았다. 대련을 지켜본 관객들은 중국 전통 무술이 현대의 격투기를 당해낼 수 없는 거냐며 탄식했다. 다만 신경보는 이번 대련이 태극권과 격투기를 대표할 수는 없다면서 중국 전통무술을 깎아내려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웨이레이 또한 자신은 태극권 세계에서 초등학생 수준에 불과하며 중국에는 수천만 명의 수련자들이 있다며 자신이 태극권을 대표하는 사람이 아님을 강조했다. "
중국에서 열린 태극권vs격투기 시합에서 태극권이 순식간에 패배를 당했다.[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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