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팔 의지한 채 조심스럽게 걷기 시도
(이슈타임)정현성 기자=태어나자마자 걸음마를 시도하려는 아기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한 아기에 대해 보도했다.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 주의 한 병원 분만실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이 아기는 간호사의 팔을 의지한 채 걷기를 시도한다.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딛는 아기의 모습에 동료 간호사들도 신기해한다. 아기의 이러한 모습은 '걷기 반사'로 출생 직후 아기가 보이는 발 움직임 반사 행동 중 하나다. 발바닥을 평평한 바닥에 닿게 하면 아기는 마치 걷는 것처럼 한쪽 발을 하나씩 떼는 행동을 보인다. 학계에 따르면 걷기 반사는 생후 4~5개월이 지나면 사라진다. 한편 신생아들에게는 '걷기 반사' 외에도 '젖 찾기 반사', '빨기 반사', '쥐기 반사' 등 다양한 행동이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태어나자마자 걸음마를 시도하는 아기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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