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운반 차량 받은 뒤 버스 기사가 심신 미약 상태서 불 질러
(이슈타임)김대일 기자=중국 웨이하이에서 발생한 유치원생 통학 차량 화재 사고 원인이 운전기사의 방화로 드러났다. 2일 중국 정부는 지난달 9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환추이구 소재 타오자광 터널에서 발생한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 사건과 관련해 운전기사의 방화로 불이 났다고 결론 내렸다. 사고 조사 결과 유치원 통학버스가 쓰레기 운반 차량을 들이받은 뒤 당시 버스 운전기사가 심신 미약 상태에서 차에 불을 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지난달 9일 발생한 중국 웨이하이 유치원생 통학 차량 화재 참사는 한국인 유치원생 10명을 포함해 총 12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다.
중국 웨이하이 유치원생 통학 차량 화재 사고 원인이 운전기사의 방화로 드러났다.[사진=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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