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 1700명 급파해 진화 작업 중
(이슈타임)김귀선 기자=포르투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현재까지 최소 39명이 숨지고 59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AFP 통신 등 외신들은 포르투갈 중부 레이히아 주 페드호가우 그한데 지역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수백 명의 소방대원과 소방차 160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불길은 밤사이 숲 60곳을 태우며 전국으로 빠르게 번져나가고 있다. 포르투갈 정부는 전국적으로 화재 발생 지역에 소방대원 1700명을 급파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스페인 정부도 물 폭탄 비행기를 보내 화재 진압을 돕고 있다. 아직 정확한 피해 규모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대부분의 사상자들은 산간도로를 이동하던 중에 화염에 갇혀 차 안에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화재는 전국적으로 4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른 뇌우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포르투갈 정부는 조만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할 방침이다.
포르투갈이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사진=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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